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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속옷 차림 노인을 질질...폭발한 미국인들, '행동' 나선다 / YTN

2026-01-19 4 Dailymotion

미니애폴리스 도로에서 미 이민단속국 요원들이 남성을 제압한 뒤 무릎으로 얼굴을 계속 때립니다. <br /> <br />차량에서 내리라는 명령을 거부하자 강경 진압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근처 세인트폴에서는 자동차 경적 항의에도 아랑곳없이 중무장한 요원들이 주택에 진입합니다. <br /> <br />곧이어 속옷에 담요만 걸친 노인을 끌고 나오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강경 이민 단속에 이어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 으름장에 반발은 지역 공동체 전체로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일요일 거리로 나온 우편 노동자들은 "ICE를 발신인에 반송하라"는 현수막을 들고 거친 단속에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로드 / 미네소타 출신 시위 참가자 : 전부 평화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. 그런 상황에서 연방 병력을 보내는 건 내란법의 엄청난 남용이자, 권력의 심각한 오남용입니다.] <br /> <br />일부 시위대는 목사 가운데 한 명이 이민단속국 책임자라며 예배 중인 교회로 몰려가 교회 측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법무부는 이번 사건을 예배 방해와 종교 시설 모독이라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국방부는 육군 병력 1,500명에 배치 준비 명령을 내리고, 시위 사태가 격화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시장과 주지사에 대해서는 연방 법 집행 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콥 프레이 / 미니애폴리스 시장 : 이 조치는 분명히 미니애폴리스 시민들을 위협하기 위해 설계된 것입니다. 우리는 위축되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현지 시간 20일,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단체들은 미네소타 주를 포함해 전국 600여 곳에서 항의 시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 규모와 양상이 이번 사태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 불법 이민 단속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은 트럼프 행정부 정책이 1년 만에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정욱 <br />자막뉴스ㅣ박해진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00822290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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